Posted on 2026. 05. 27.


노원소방서, 무인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 집중 홍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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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소방서(서장 진광미)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인 운영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‘무인시설 화재예방 수칙’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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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무인 사진관, 무인 빨래방, 스터디카페, 무인 식품판매점, 무인 셀프조리매장 등 비대면·무인 운영 시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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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무인시설은 관계인이 상주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고 발견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요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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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소방서는 “24시간 운영보다 중요한 건 24시간 안전입니다”라는 슬로건 아래 업종별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계인 대상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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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종별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▲무인 사진관의 고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및 타이머 콘센트 사용 ▲무인 빨래방의 건조기 사용 전 라이터·배터리 등 소지품 확인 ▲무인 스터디카페의 화재·정전 시 출입문 자동개방 연동 설치 및 방염 성능 자재 사용 권고 ▲무인 식품판매점의 냉장·냉동기기 주변 공간 확보 및 통로 적치물 제거 ▲무인 셀프조리매장의 전열기기 안전사용과 정기 점검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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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소방서는 무인시설 특성상 심야시간 이용객이 많고 초기 신고가 늦어질 수 있는 만큼 CCTV와 화재감지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,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원격 모니터링 체계 마련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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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▲콘센트 먼지 제거 및 노후 전선 교체 ▲전기기기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▲충전용 배터리 및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▲비상구·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 ▲정전 시 자동문 개방 여부 확인 ▲이용객 대상 화재 시 행동요령 안내문 부착 등도 함께 실천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으로 안내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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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공통 안전수칙으로 ▲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▲자동확산소화장치 설치 ▲아크차단기 설치 ▲KC 인증 전기용품 사용 ▲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▲출입문 자동개방 연동 설치 등을 집중 홍보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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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소방서 관계자는 “무인시설은 편리함이 큰 장점이지만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심야시간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”며 “관계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고 말했다.

노원소방서, 무인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 집중 홍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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