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7.


서울도솔학교-김근태기념도서관, 장애 공감 및 사회적 통합 기반 협약

서울도솔학교-김근태기념도서관, 장애 공감 및 사회적 통합 기반 협약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 김근태기념도서관은 서울도솔학교와 다양성·형평성·포용성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의 권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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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월 19일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창 김근태기념도서관장과 임금섭 서울도솔학교장을 비롯해 서울도솔학교 학생대표 2인, 교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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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. 또한 기관 간 시설 이용 지원과 인적·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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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도솔학교는 교육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현재 김근태기념도서관 인근의 ‘구 도봉고등학교’ 부지에 초등학교 과정이 임시 이전해 운영 중이며, 양 기관은 이러한 지리적 접근성을 적극 활용해 장애학생과 교사를 위한 단체 도서 대출 지원, 초등부 학생 대상 어린이 공연 운영 등 다양한 문화‧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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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섭 서울도솔학교장은 “누구나에게 열린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장애학생과 교사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더욱 넓혀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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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창 김근태기념도서관장은 “올해의 도서관 주제어인 ‘따뜻한 손길’을 바탕으로 서울도솔학교와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, 지역사회 내 포용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