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8.


강북구 미아동 1348-1, 舊보훈회관 자리에 주민 휴식공간 조성

2018년 이후 장기 방치된 노후 건물 철거 녹지·휴게공간 갖춘 주민 쉼터로 새단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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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장기간 방치돼 온 미아동 1348-1 옛 보훈회관 부지에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, 주민들을 위한 ‘우리동네 매력정원’을 조성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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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년 준공된 구 보훈회관은 토지는 서울시가, 건물은 강북구가 각각 소유해 2018년 8월 보훈회관 이전 이후 공실 상태로 방치돼 왔다. 건물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노후화와 안전사고 우려도 높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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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한편,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건물을 전면 철거하기로 결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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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거 이후 해당 부지에는 녹지와 휴게시설을 갖춘 ‘우리동네 매력정원’이 들어설 예정이다. 정원에는 다양한 수목과 계절 꽃이 식재되며, 주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된다.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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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우리동네 매력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환경이 크게 개선되고,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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