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8.


우이천 달리기 열풍 탄 강북구 청년 러닝크루 인기 힘입어 2기 모집

달리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단계별 코칭 러닝 교육 우이천 일대서 운영

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초보 청년 러너 선착순 20명 모집

우이천 달리기 열풍 탄 강북구 청년 러닝크루 인기 힘입어 2기 모집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청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‘청년 러닝크루 2기’ 참여자를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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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월 1기 청년 러닝크루가 모집 시작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면서, 구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곧바로 2기 운영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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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987년생 이하 청년 가운데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다.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,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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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된 참여자는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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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, 조깅 반복 실습,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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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러닝크루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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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 러닝 일정 공유와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, 하반기에는 중장년층까지 대상을 넓힌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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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1기 러닝크루에 참여 중인 한 청년 참가자는 “혼자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려웠는데 함께 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이 생기고 있다”며 “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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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참여자는 “우이천을 따라 뛰며 건강도 챙기고 또래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”며 “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계속 함께 달리고 싶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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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1기 모집이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다”며 “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우이천 달리기 열풍 탄 강북구 청년 러닝크루 인기 힘입어 2기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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