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8.


강북구, 여름철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·소독사업 추진

6월부터 9월까지 월 2회 정기 세척 악취·해충 발생 사전 차단

수유·미아·미아사거리역 상업밀집지역 소형음식점 330개 용기 대상 집중 관리

강북구, 여름철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·소독사업 추진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여름철 악취와 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·소독사업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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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, 음식물 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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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척 대상은 유동 인구가 많은 수유역·미아역·미아사거리역 일대 상업밀집지역의 소형음식점의 음식물 전용수거용기다. 구는 60L 및 120L 용기 약 330개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세척을 진행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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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사업은 고온·스팀 방식의 세척 시스템을 통해 세척 효과를 높이면서도 폐수 발생은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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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세척 과정에서 음식물 폐기물 배출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안내를 병행해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청결 관리도 유도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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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현장 민원 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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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음식물류 폐기물 배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구민 생활환경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”라며 “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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