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8.


올여름 ‘러브버그’ 막는다 도봉구 ‘선제 대응’ 총력

방역기동반 운영·예방 홍보 강화로 주민 불편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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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구 방역기동반이 차량을 이용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.

도봉구가 여름철 불청객 붉은등우단털파리(일명 러브버그)의 확산 피해를 막기 위해 이달부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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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변화 영향으로 최근 몇 년 여름철마다 붉은등우단털파리가 확산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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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등우단털파리는 특정 시기에 대규모로 출몰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어 이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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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민원 다발생 지역과 산책로, 공원 등에 러브버그 유인물질 포집기 230대를 설치해 개체 수를 저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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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말까지 서식처 사전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6~7월 유인물질 포집기를 대상지에 설치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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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앞서 편성한 방역소독 기동반을 이번 여름철 집중 운영해 방역 대응력을 높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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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구민 대상의 홍보도 강화해 생활 속 예방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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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러브버그 예방을 위해 몇 가지 수칙를 당부한다. 예방 수칙으로는 ▲야간 조명 밝기 최소화 ▲문 틈새 및 방충망 등 점검을 통해 실내 유입 차단 ▲살충제 대신 휴지, 빗자루 등 물리적 방법으로 제거 ▲외출 시 어두운색 옷 착용 ▲차량 부식 방지를 위해 러브버그 사체가 쌓이기 전 세차 ▲생태계 보호를 위한 산림 살충제 절대 자제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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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보건위생과 감염병관리1팀 02-2091-44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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