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8.


성북구, ‘기후위기 재난대응 강화사업’ 본격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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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중립실천단 집중 교육·기후사랑방 운영 병행

기후 취약계층 대상 소규모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련

6월부터 탄소중립 심화교육 총 20회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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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가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‘2026년 기후위기 재난대응 강화사업’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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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, ‘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 집중 교육’과 기후 취약계층 대상 ‘성북 기후사랑방 운영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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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 집중 교육’은 구민을 전문적인 탄소중립 실천가로 양성하기 위한 심화 과정이다. 교육은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성북 리앤업사이클플라자와 구청 정보화교육장, 성북탄소중립배움터 등에서 총 20회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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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은 기후위기 관련 심화 이론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, 관련 시설 견학 등에 참여하게 된다. 또 가정 내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절전형 멀티탭 등 에너지 절약 물품도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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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‘성북 기후사랑방’도 운영된다. 해당 프로그램은 6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성북탄소중립배움터 회의실에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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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중심으로 친구·가족 단위의 소규모 커뮤니티 모임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. 참여자가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지참할 경우 음료 쿠폰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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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이번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과 소규모 기후사랑방 모임은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”며 “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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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일정과 기후사랑방 참여 신청 관련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와 환경과 기후변화대응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성북구, ‘기후위기 재난대응 강화사업’ 본격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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