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8.


성북구, ‘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’ 본격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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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, 어르신 대상 다학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운영

의사·간호사·영양사·운동사 함께 가정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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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가 어르신 대상 ‘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’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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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는 의사·간호사·영양사·운동사가 함께 참여하는 ‘다학제 방문건강관리’ 시스템을 통해 퇴원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, 건강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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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는 지난 4월 성북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, 최근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.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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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장수센터는 의사·간호사·영양사·운동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‘다학제 방문건강관리’를 운영한다. 각 분야 전문가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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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대상은 퇴원 후 회복 관리가 필요한 환자와 장기요양 1~3등급 판정을 받은 거동 불편 어르신,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건강 위험도가 높은 집중관리군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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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의 건강 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간호사의 투약·질환 관리, 영양사의 식단 상담, 운동사의 재활·근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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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장수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다학제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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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“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·복지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”며 “다학제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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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(02-2241-6139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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