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04.


강북구 동 평생학습센터 ‘강북!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’ 성료

강북의 역사와 삶을 걷고 기록하며 지역 가치 재발견

포토에세이집 제작 통해 지역 자긍심·학습실천 문화 확산

강북구 동 평생학습센터 ‘강북!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’ 성료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동 평생학습센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‘강북!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’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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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, 강북구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걸으며 배우고 기록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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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화계사, 우이구곡, 봉황각, 4·19국립민주묘지, 근현대사 인물 묘역 등 강북구 곳곳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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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정화당 등 숨은 지역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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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강의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사진과 글을 기록해 ‘강북구 명소 포토에세이집’을 제작하는 학습실천 프로젝트로도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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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된 결과물은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전시돼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. 나아가 향후 자조모임을 통해 우리 역사를 느끼고 배우는 학습동아리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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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생들은 “수십 년 동안 스쳐 지나던 공간들의 역사적 의미를 이제야 마음에 새기게 됐다”, “강북이 우리 근현대사를 품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 큰 자긍심을 느꼈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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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역사를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”며 “걷고 보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치유와 감사의 시간으로 다가왔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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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주민들의 일상 속에 살아 있는 소중한 자산”이라며 “앞으로도 걷고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강북구 동 평생학습센터 ‘강북!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’ 성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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