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05.


노원구, <석계역 일대 간판개선 사업> 실시

상권의 얼굴은 간판! 새 간판 달고 지역 상권의 간판으로 뜨자

노원구, <석계역 일대 간판개선 사업> 실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석계역 일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‘간판개선사업’에 본격 착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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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대상지는 석계역 일대의 상가 및 골목시장 내에 위치한 39개 건물, 약 177개 업소이다. 이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이지만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 등이 혼재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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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옥외광고발전기금 6억 5,900만 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. 간판 디자인은 업소별 특성을 반영하되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추진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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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사업 내용은 ▲불법·노후 간판 철거 및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▲업소별 특성을 살린 간판 디자인 개발 및 제작·설치 지원 ▲창문 이용 광고물 개선 ▲노후 건물 입면 정비 등 경관개선 추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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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LED 간판 교체를 통해 야간 시간대 빛공해를 줄이는 동시에, 거리 경관과 보행환경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구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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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.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구간 업소주들을 중심으로 ‘간판개선 주민위원회(위원장 안삼순)’를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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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20일 월계 어르신휴센터에서 성공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대면 협약식을 개최했다. 주민위원회는 간판업체 선정 등의 주요 절차를 주도하며 자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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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협약식 이후 곧바로 간판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공모 및 입찰 절차를 밟고 있다. 오는 6월 말까지 계약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으로 디자인 설계와 간판 제작·설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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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석계역 일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주요 상권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.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 공릉동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15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거리를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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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에는 노원의 대표 번화가인 ‘노원문화의거리’ 일대 142개소 상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간판 정비 사업을 전개해 도시 브랜드를 한층 끌어올린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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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도시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원구 구석구석의 미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”며 “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석계역 일대가 쾌적하고 활력있는 거리로 변화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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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도시경관과(2116-3873)

노원구, <석계역 일대 간판개선 사업> 실시

노원구, <석계역 일대 간판개선 사업> 실시

노원구, <석계역 일대 간판개선 사업>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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