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05.


노원구, 커피축제 연계 <청년마켓> 운영

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와 연계 6월 13일~14일 이틀간 개최

청년 창업·로컬상권 잇는다! 경춘선 공릉숲길서 만나는 청년 감성

노원구, 지난 해 커피축제 연계 <청년마켓> 운영 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와 연계한 <청년마켓>을 열고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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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마켓(이하 ‘마켓’)은 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초기 창업을 지원하고,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감성적인 거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참여형 마켓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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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4차례 운영해 199개 팀이 참여했고, 방문객 약 1만 2,700명, 판매액 약 8,400만 원을 기록했다. 특히 커피축제와 연계한 마켓에는 이틀간 7,600여 명이 방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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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첫 청년마켓은 오는 6월 13일~14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릉동도깨비시장 후문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개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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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셀러 21팀과 일반셀러 21팀 등 총 42개 부스가 참여한다. 트렌디한 감성의 키링, 뜨개인형, 이끼화분 등 수공예품과 생활소품은 물론 디저트까지 개성 넘치는 창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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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일반 셀러와 청년 셀러를 조화롭게 배치해 자연스럽게 아이디어와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은 청년마켓의 강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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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도 “다른 셀러들의 상품과 운영 방식을 직접 보며 상권을 분석할 수 있어 좋았다”, “공방 홍보와 판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”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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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없이 청년들에게 점포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‘청년가게’와 청년팝업스토어 ‘이유있는 잡화점 하계점’도 셀러로 직접 참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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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오는 6월부터 새롭게 청년가게를 이끌어갈 예비 창업자도 함께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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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경춘선 공릉숲길은 폐선된 철길을 따라 조성된 보행 중심 문화거리이다. 감성 카페와 공방, 디저트 가게, 로컬 상점들이 모여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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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회째를 맞이하는 ‘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’는 세계 20여 개 커피 생산국과 전국 유명 카페, 지역 로컬카페가 참여하는 노원구 대표 축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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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객들은 세계 각국의 커피를 맛보고, 로스팅·브루잉·라떼아트 등 다양한 커피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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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러한 지역 자원과 커피축제, 청년마켓을 연계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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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경춘선 공릉숲길과 커피축제, 청년마켓이 어우러진 노원만의 감성적인 거리 문화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”며 “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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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청년정책과 02-2116-7116

노원구, 지난 해 커피축제 연계 <청년마켓> 운영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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