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05.


강북구, 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접수 경영 안정 지원

6월 1일부터 19일까지 접수… 연 1.5% 저금리 융자 지원

중소기업·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…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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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1일(월)부터 19일(금)까지 ‘2026년 제2차 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’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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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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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이다. 타 지역에서 강북구로 이전한 사업자의 경우 이전 전후의 사업 기간을 합산해 인정한다. 다만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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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,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 원 이내이며, 지원 금리는 연 1.5%다.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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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(덕릉로 138, 창강빌딩 2층)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, 국세·지방세 납세증명서,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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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, 담보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융자 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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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, 문의는 강북구청 지역경제과(☎02-901-6445) 또는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(☎02-6023-8915)으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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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융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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