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05.


강북구, 임산부·영유아 건강 챙기는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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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보충식품·영양교육 지원

빈혈·저체중 등 영양 위험요인 개선… 평생 건강관리형 서비스

강북구, 임산부·영유아 건강 챙기는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⦁출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‘영양플러스 사업’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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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워 평생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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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·출산부·수유부와 65개월 미만 영유아로, 기준 중위소득 80% 이하 가구 중 저신장, 저체중, 빈혈, 비만,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대상자가 선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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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강북구보건소 3층 영양관리실 방문 또는 유선(☎ 02-901-7662~3)으로 가능하다.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 특성에 따라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지원받는다. 기본식품은 쌀, 감자, 당근, 달걀, 검정콩, 김, 미역, 우유 등으로 구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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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영양플러스는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. 단체교육과 개별상담, 가정방문, 정기적인 신체계측과 빈혈 검사 등을 통해 영양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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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산부와 영유아 시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,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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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미래 건강과 직결된다”며 “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강북구, 임산부·영유아 건강 챙기는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

강북구, 임산부·영유아 건강 챙기는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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