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05.


성북구보건소, 노로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예방 홍보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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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5년 내 최고 수준 환자 발생 손 씻기·환경 소독 등 예방수칙 안내

오염 음식물·접촉 통한 전파 가능 학교·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공간 주의 당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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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구민 대상 감염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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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구토와 설사 등을 유발하는 급성 위장관염이다.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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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로바이러스는 국내 수인성·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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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의 구토물, 분변, 접촉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도 쉽게 일어난다. 이 때문에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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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는 감염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,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물은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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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구토물이나 분변에 오염된 환경은 염소계 소독제를 사용해 신속히 소독하는 등 환경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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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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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경우에는 공동생활을 자제해야 하며,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은 등교나 출근 등 단체활동을 제한해야 추가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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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“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인 만큼 손 씻기, 환경 소독, 증상 발생 시 공동생활 자제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신속한 역학조사, 방역 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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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(02-2241-6025)로 하면 된다.

성북구보건소, 노로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예방 홍보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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