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11.


노원구, 복합문화공간 <마들이음도서관> 확장 조성

사람이 이야기가 되고 책이 되는 휴먼라이브러리의 새 도약

노원구, 복합문화공간 <마들이음도서관> 확장 조성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전국 최초로 상설 운영해 온 휴먼라이브러리(사람책도서관)를 확장 이전해 「마들이음도서관」을 조성하고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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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먼라이브러리(사람책도서관)은 사람이 하나의 책(휴먼북)이 되어 소통과 공감을 통해 경험, 지식을 생생하게 교류하는 신개념 독서 운동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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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휴먼라이브러리를 상설 운영해 왔으며,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채납을 활용한 확장 이전을 추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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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들이음도서관이 들어서는 위치는 노원역세권 청년안심주택(노원로 495, 해링턴플레이스 노원센트럴) 3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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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건물 2층에는 역시 기부채납으로 새로 조성한 상계10동 주민센터가 개청을 앞두고 있다. 구는 청년 중심의 신개념 문화공간에 휴면라이브러리가 들어서면서 이를 통한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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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들이음도서관은 744㎡ 규모로 ▲열람실 및 라운지 ▲어린이 열람실 ▲사람책 열람실을 비롯해 ▲청음실 ▲카페 ▲쿠킹클래스/교육실 ▲스마트팜 등 다양한 복합문화시설도 갖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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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 ICT를 활용한 도심형 농업시스템인 스마트팜에서 수확된 작물은 같은 도서관의 쿠킹클래스와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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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의 휴먼라이브러리는 매월 ‘이달의 휴먼북’ 큐레이션, 1:1 또는 1:다수의 수시 열람, 지역 학교와 연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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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22년부터는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. 확장된 공간으로 이전하며 장서도 대폭 보강한다. 휴먼북 등 비도서 장서, 기존 이관 장서, 신규 구입 도서 등을 포함해 약 3만 권의 장서를 갖출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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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들이음도서관은 막바지 마감공사와 기자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 후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. 평일은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, 주말은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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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.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는 25일(목) 상계10동 주민센터 개청식과 함께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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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으로 <푸른숲작은도서관>을 개관한 데 이어 ‘사람책’을 중심으로 한 <마들이음도서관>이 조성되면서 구의 도서관 네트워크도 한층 다양한 테마를 갖추며 풍성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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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현재 태릉어울림도서관의 착공, 상계도서관 리모델링,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부지 내 공공도서관 조성 등 다양한 도서관 인프라 확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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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먼라이브러리에 등록된 휴먼북 중 1명인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도서관은 책과 함께 사람이 모이고 만나야 더욱 강한 힘을 갖는다”며 “도서관이 커뮤니티의 중심이자 문화활동의 허브공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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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여가생활과(☎02-2116-0700)

노원구, 복합문화공간 <마들이음도서관> 확장 조성

노원구, 복합문화공간 <마들이음도서관> 확장 조성

노원구, 복합문화공간 <마들이음도서관> 확장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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