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11.


강북구 건강체험존에서 AI 체형분석부터 스트레스 측정까지 한번에

AI 체형분석·체성분·족압·스트레스 측정까지 무료 건강체험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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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구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‘건강체험존’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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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에 마련된 건강체험존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구민 참여형 건강체험 공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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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검사 항목은 ▲AI 체형분석 ▲체성분 측정 ▲족압검사 ▲스트레스 측정 등이다. AI 체형분석은 AI 기반 장비를 활용해 자세와 유연성, 근력, 신체 밸런스, 보행패턴 등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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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성분 측정을 통해서는 체지방률과 근육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, 족압검사는 발 압력 분포와 보행 균형 상태를 분석해 자세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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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스트레스 측정은 뇌파와 맥파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스트레스 수준과 자율신경 균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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측정 후에는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이 건강상담이 제공되며, 스트레스 지수나 비만도 등 건강 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에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전문상담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. 재측정을 원하는 구민에게는 최소 6개월 간격으로 추후 예약도 안내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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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체험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, 회차당 30분 단위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. 운영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과 관내 직장인으로, 간호사, 영양사,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검사와 상담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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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, 예약 및 문의는 강북구 건강관리센터(☎ 02-901-7797)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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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건강체험존은 구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쉽게 확인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”이라며 “건강체험 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센터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고, 대사증후군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·관리도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건강체험존 홍보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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