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17.


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,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나서

강북종합체육센터·미아3재정비촉진구역·강북구청 신청사 건립현장 잇따라 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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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이 지난 6월 12일, 강북구 주요 시설과 핵심 현안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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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오후, 정 당선인은 강북종합체육센터를 시작으로 미아3재정비촉진구역과 강북구청 신청사 건립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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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강북종합체육센터 방문 ‘수영장 공사 현장 점검’

강북종합체육센터 방문

먼저 정창수 당선인은 오후 2시 강북종합체육센터를 찾아 시설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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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센터 내 수영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, 시설 운영 현황과 주민 이용 실태를 살펴보며 “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”고 강조했다.

미아3재정비촉진구역 방문

▲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방문 “도시정비 전담 조직 강화하겠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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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행정 지원 의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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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창수 당선인은 “지금 강북구의 최대 현안이 도시정비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”며 “그중에서도 이 구역은 재정비 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, 첫 번째 사업이 잘 추진돼야 이후 사업들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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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지원하겠다”며 “선거 과정에서도 약속했듯이 재정비 관련 부서를 신설에 준하는 수준으로 확대하고 인력을 늘려 ‘인력이 부족해서 사업이 지연된다’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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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“대신 인력이 보강되는 만큼 업무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”며 “이곳이 강북구 도시정비사업의 모델이 되는 지역인 만큼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되 무엇보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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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시공사인 롯데건설 관계자들에게 “안전 문제가 발생하면 사업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”며 “행정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테니 시공사도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조합원과 주민들이 안정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재개발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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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청 신청사 건립현장 방문

▲ 강북구청 신청사 건립현장 방문 “안전·신속·예산절감 모두 중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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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창수 당선인은 오후 3시 20분께 강북구청 신청사 건립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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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난 정 당선인은 “생각보다 철거가 많이 진행돼 사업이 상당히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”며 “강북구 최대 규모의 사업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최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하게 진행됐으면 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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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당선인 신분으로 남은 기간 어떤 방향으로 구정을 준비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“아직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가 많기 때문에 충분히 공부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”며 “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미리 대비가 잘 돼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. 대형 사업의 경우 설계 변경 등으로 인해 예산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최대한 줄여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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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“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요 사업 차질 없이 추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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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강북구의 핵심 현안 사업과 주요 공공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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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 당선인은 현장 곳곳에서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속도, 예산 효율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“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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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도시정비사업과 신청사 건립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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