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17.


성북구,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 나서

이육사·전시해설 기초교육부터 현장 실습까지 5회 과정 운영

교육 수료 후 7월부터 문화공간이육사 연계 해설 봉사활동 전개

성북구,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 나서

성북복지재단이 지난 6월 9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‘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발대식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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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발대식에는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참여자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. 행사에서는 전문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성북구자원봉사센터, 문화공간이육사 소개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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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양성되는 전문 자원봉사자다. 교육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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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은 독립운동, 문학, 예술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품고 있는 도시”라며 “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여러분이 시민과 역사문화 공간을 이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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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은 이육사와 전시해설 기초교육, 서대문형무소 역사탐방, 역할 기반 전시해설 실습, 전시해설 현장 운영 등 총 5회 과정의 교육에 참여한다. 교육 수료 후에는 7월부터 12월까지 문화공간이육사와 연계한 전시해설 전문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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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“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시민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성북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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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,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.

성북구,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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