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25.


도봉구, 여름철 생활악취 발생원 잡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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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원순환센터·주유소·공사장·음식점 등 27곳 대상

필요 시 보건환경연구원 정밀검사 의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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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6~9월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악취배출원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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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 대상은 자원순환센터, 폐기물 적환장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비롯해 자동차 도장시설, 주유소, 공사장, 음식점 등 총 27개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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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원순환센터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는 악취기술진단 실시 여부와 함께 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개선 여부를 확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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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도장에 대해서는 페인트, 유류 용재 등 부스 내 작업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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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장은 공정별 악취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가동과 주기적 물청소 시행 여부를 살피고, 음식점의 경우에는 집진기 설치·가동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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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 결과 자세한 악취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악취 검사를 의뢰해 시설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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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악취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악취기술지원 사업과 서울녹색환경기술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환경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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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에 악취 민원이 다수 접수된 사업장 2곳을 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연계해 악취저감기술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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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"선제적 현장점검으로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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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생활환경팀 02-2091-32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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