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6. 24.


도봉구시설관리공단, ‘실전처럼 완벽하게’ 구청사 지진대피 훈련

상황 전파부터 가스 차단·민원인 대피까지 입체적 재난대응 체계 정밀 점검

​

▲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청사관리팀 직원들이 실제 지진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구청사 내 시설물을 점검하고 대피 동선을 확인하는 등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.

도봉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김주강)은 지진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‘도봉구청사 지진대피 모의훈련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.

​

지난 6월 11일(목) 청사 전역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인근 지역에 지진 경보가 표출되는 긴박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입체적인 현장대응 방식으로 전개됐다.

​

훈련통제관(청사관리팀장)의 지휘 아래 조직된 각 반은 맡은 임무를 일사불란하게 수행했다.

​

▲상황반은 지진정보 수신 즉시 안내방송을 통해 상황을 전파했고, ▲초등조치반은 가스 인입배관 공급 차단 및 주요 기계·전기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정밀 점검했다. ▲대피유도반은 체육관(오르봉내리봉)과 어린이집 등 청사 내 방문 민원인들을 옥외 집결지로 안전하게 대피 유도하며 역할을 완수했다.

​

공단은 일회성 훈련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 대상 정기 교육과 비상물품 상시 점검을 통해 상시 재난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.

​

공단 관계자는 “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몸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”며, “구민과 직원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이 언제나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
▲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청사관리팀 직원들이 실제 지진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구청사 내 시설물을 점검하고 대피 동선을 확인하는 등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