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01.


둘리가 들려주는 K-라면 이야기첫 행선지 태백

둘리뮤지엄, ‘K-라면과 구공탄’ 순회전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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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는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의 우수 전시콘텐츠 ‘K-라면과 구공탄’이 태백과 익산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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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-라면과 구공탄’은 둘리 만화의 ‘라면과 구공탄’ 에피소드를 매개로 도봉구 지역의 라면 산업 역사, 그리고 K-라면의 세계화를 소개하는 전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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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둘리뮤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,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‘K-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, 뮤지엄 이음’에 최종 선정돼 순회 전시 등에 필요한 예산 1억 2,500만 원을 확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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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의 협업으로 꾸며지는 첫 순회 전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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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에서는 태백의 탄광 문화를 접목한 아기공룡 둘리의 특별한 이야기와 볼거리가 마련된다. 관람객들은 이 기간 박물관 곳곳에서 둘리 캐릭터의 다양한 전시 연출물을 만나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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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틀간 둘리 캐릭터의 모델인 케라토사우르스와 태백의 대표 화석인 삼엽충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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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순회 전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의 익산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자리를 옮겨 10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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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회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둘리뮤지엄(02-990-2200)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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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“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산업화 시대의 생활 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조명하고자 한다”며 “순회전 개최를 통해 도봉구 둘리뮤지엄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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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 02-990-22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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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둘리뮤지엄, K-라면과 구공탄 전시 홍보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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