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01.
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수유동 석축 붕괴 사고 관련 복구 현장 점검’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수유동 석축 붕괴 사고 관련 복구 현장 점검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(우이동, 인수동, 수유1동)은 지난 6월 29일 강북구 수유동 486-1424번지 일대의 석축 붕괴와 관련하여 원상복구된 현장을 방문하고 데크계단이 추가설치 완료된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민원 해결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.

​

이번 수유동 486-1424번지는 지난 2025년 7월 석축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했던 곳으로, 조속한 복구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.

​

하지만 해당 사유지의 소유자가 안전조치 및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고 행정심판을 진행함에 따라 민원 해결이 늦어진 상황이었다. 다행히 최근 행정대집행이 이루어지면서 붕괴된 석축이 복구되고 필요한 안전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.

​

이에 최미경 의원은 붕괴 직후부터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왔으며, 이번 방문을 통해 구조물의 안정성 및 공사 진행 상태 등 원상복구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다.

​

이날 현장을 둘러본 최미경 의원은 “석축 붕괴는 주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,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원상복구가 이루어져야 한다”며 “복구 공사가 일부 완료됨에 따라 통행에 불편함이 줄게 되어 다행이다.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면밀히 확인하고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면서 안전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