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08.


노원구, 화랑대 철도공원에 <2026 꿀잼 워터파크> 개장!

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노원기차마을 일대에서 운영

50m 에어바운스형 워터슬라이드, 유수풀, 연령별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

2025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

노원구(구청장 서준오)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\'2026 꿀잼 워터파크\'를 운영한다고 밝혔다.

​

올해 워터파크는 기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서 화랑대 철도공원 내 노원기차마을(화랑로 622) 일대로 자리를 옮겼다. 이용객은 워터파크와 함께 화랑대 철도공원의 다양한 문화·체험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.

​

문화체육관광부 \'대한민국 로컬100\'에 2회 연속 선정된 화랑대 철도공원은 폐선된 경춘선 철길과 옛 역사를 활용해 조성된 기차 테마공원이다.

​

노원구립기차마을 스위스관·이탈리아관, 카페 \'기차가 있는 풍경\', 이색 레스토랑 \'익스프레스 노원 바이 미라쥬\' 등 다양한 체험·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.

​

올해는 물놀이 시설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. 지난해 유료였던 워터슬라이드는 올해부터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50m 에어바운스형으로 새롭게 조성했다.

​

또 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클라이밍풀을 새롭게 설치해 어린이들의 신체활동과 놀이 요소를 강화했다. 이와 함께 성인·청소년·어린이용 수영장, 유수풀, 에어슬라이드, 회전물썰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.

​

휴게시설도 확대했다. 몽골텐트와 평상, 파라솔, 쿨링존 등을 갖춰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. 주말에는 물놀이 게임과 버블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.

​

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한다. 수영장과 놀이시설마다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, 미끄럼 방지를 위한 인조잔디와 방수포를 설치한다. 또한 엄격한 수질관리를 위해 2시간마다 수질 측정 결과를 게시한다.

​

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.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시설을 점검한다.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 및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.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.

​

노원구민은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. 타 자치구 주민은 2천 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. 일부 편의시설은 실비로 이용할 수 있다.

​

구는 차량 이용자를 위해 철도공원 주차장과 태릉선수촌 내 승리관 앞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.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.

​

한편, 구는 오는 20일(월) 휴장일에 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. 구는 장애인에게 지역사회의 여러 시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장애인 초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.

​

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노원구 장애인과 가족, 활동지원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. 구는 장애인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 참가자에게는 워터슬라이드와 유료 쉼터를 무료로 제공한다. 매점과 물품대여 이용 쿠폰도 지급하며, 튜브·구명조끼 등 물놀이 용품은 할인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다.

​

서준오 노원구청장은 "올해 화랑대 철도공원으로 자리를 옮긴 ‘꿀잼 워터파크’가 많은 분들께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"며, "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​

문의 체육도시과 2116-0824

​

2025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

노원구, <2026 꿀잼 워터파크> 포스터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