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08.


김동욱 도봉구청장, 민선9기 첫 일정 ‘주민 속으로’

김동욱 도봉구청장, 민선 9기 첫 일정 ‘주민 속으로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민선9기 취임 첫 공식 일정부터 집무실이 아닌 현장을 택했다. 김 구청장의 첫 일정은 오전 6시 서울의 시작점 도봉산공영차고지에서 출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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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구청장은 버스 기사와 인사를 나눈 뒤 주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우이교 정류장까지 이동했다. 출근길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주민 일상을 체감하고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서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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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에서 내린 뒤에는 쌍문역 인근에서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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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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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구청장은 “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분들의 헌신 덕분”이라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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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이어 구청 ‘재난안전상황실’과 ‘CCTV통합관제센터’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. 집중호우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황 관리와 대응체계를 확인하며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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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도봉1동 산68-47일대 산사태 예방사업 완료 현장을 찾았다. 이 사업지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2억 2천 200만 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와 물길 정비를 마친 곳으로, 김 구청장은 공사 완료 상태와 우기 대비 안전성을 직접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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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첫 지시사항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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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구청장은 “구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행정은 없다. 민선9기 도봉구정은 현장에서 시작하고 예방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다.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업무에 임해 달라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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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선9기 첫날 새벽부터 이어진 김 구청장의 일정은 교통, 환경, 재난, 안전까지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행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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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구청장은 “민선9기 구정의 첫 발걸음을 현장에서 시작했다. 앞으로도 ‘현장 중심·주민 중심 행정’을 실천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김동욱 도봉구청장, 민선 9기 첫 일정 ‘주민 속으로’

김동욱 도봉구청장, 민선 9기 첫 일정 ‘주민 속으로’

김동욱 도봉구청장, 민선 9기 첫 일정 ‘주민 속으로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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