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09.


노원구, 사계절 나비 만나는 <나비정원>에서 한여름 반딧불이 탐험

생태 교육부터 어둠 속 발광 관찰까지, 아이들과 환경의 소중함 배우는 가족 체험

노원구, 사계절 나비 만나는 <나비정원>에서 한여름 반딧불이 탐험

노원구(구청장 서준오)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나비정원에서 구민들을 위한 특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‘한밤의 반딧불이 탐험’을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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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힐링과 함께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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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은 먼저 시청각실에서 반딧불이의 생김새, 특징, 한 살이 등 생태 이론 교육을 받은 후, 국내 서식 반딧불이 3종의 표본을 관찰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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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어두워진 나비온실에서 성충 반딧불이의 발광과 암수의 차이 등을 직접 관찰했다. 구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이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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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밤의 반딧불이 탐험’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금·토·일요일 저녁 19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총 5회 운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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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 예약을 통해 회당 4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, 유아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했다. 미성년자 단독 참여는 불가능했다.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고 참가비는 5,000원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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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반딧불이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‘불암산나비정원’은 1년 내내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노원구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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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최대 1천여 명이 찾는다. 2026년 상반기(6월 30일 기준) 누적 방문객 수는 97,384명을 기록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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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에게 직접 꿀을 주는 ‘나비 꿀주기 체험’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, 3D 애니메이션 상영과 곤충 아카데미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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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온실 내에는 나비 약 2천 마리가 살고 있으며 70여 마리의 나비 번데기가 우화를 기다리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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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오 노원구청장은 “불암산나비정원은 구민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”이라며 “이번 반딧불이 탐험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배우고, 가족들과 함께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노원구, 사계절 나비 만나는 <나비정원>에서 한여름 반딧불이 탐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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