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09.


도봉구, 어린이집·유치원 대상 교육 ‘분리배출’ 놀이처럼 배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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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김동욱)가 폭넓은 환경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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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월부터 구는 도봉구청 직장어린이집, 도봉1동어린이집, 도봉도선어린이집, 쌍문2동어린이집 등 지역 내 12개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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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제작한 영상 시청과 신나는 분리배출 체험(실습)으로 구성돼 효과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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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“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자원순환 개념을 익혀나가고 있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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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나아가 유치원까지 교육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. 교육 기간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며, 교육 대상은 만 3~5세의 유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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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8월 2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자원순환과 재활용팀(02-2091-3272)으로 전화 연락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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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시 교육 일시와 시간대(오전/오후), 교육 장소 등을 선택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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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원에서는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영상 시청을 위한 시각 매체(텔레비전, 스크린 등) 준비가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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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욱 도봉구청장은 “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환경 보호에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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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자원순환과 재활용팀 02-2091-32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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