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16.


강북구, 8월 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

강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… 서울시 엠보팅 통해 선호 사업 3건 선택

주민투표 결과 50% 반영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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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정창수)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오는 8월 5일까지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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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참여예산 투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절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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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온라인 투표는 총 11건, 약 7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. 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결과와 각각 50%씩 반영돼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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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▲동 역사 게시판 제작 ▲미아동 자치회관 체력단련실 헬스기구 교체 ▲골목상권 상인스터디 운영 ▲재간정 독립만화 라이브러리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▲여성안심귀갓길 정비 ▲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(빡빡산) 생태교육환경 조성 ▲어린이공원 스마트 쿨링포그 설치 ▲번3동 주공2단지 대로변 가로수길 조성 ▲오패산로30길 일대 인도·차도 분리 정비 ▲조병옥 박사 묘 진입도로 정비 ▲주정차 안심 알림길 조성 등 총 11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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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,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(mvoting.seoul.go.kr)에서 \'강북구 주민참여예산\'을 검색한 뒤 제안사업 가운데 원하는 사업 3건을 선택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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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과정인 만큼 많은 주민의 참여가 지역 맞춤형 예산 편성과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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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창수 강북구청장은 "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"이라며 "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 강북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"고 말했다.

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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