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16.


번3동 주민자치회, 김천자두연합회와 상호협력협약 체결

김천자두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지역 교류 확대

번3동 주민자치회가 김천시 선진지 탐방을 진행했다.

강북구(구청장 정창수) 번3동 주민자치회(회장 선종욱)는 지난 7월 6일 지역 활성화와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경상북도 김천시로 선진지 탐방을 진행하고, 김천자두연합회(회장 문상재)와 상호협력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​

이번 탐방은 우수 지역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. 오전 7시 30분 번3동 주민센터를 출발한 주민자치회는 첫 일정으로 김천자두연합회를 방문했다. 자두나무밭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.

​

현장에서는 김천자두연합회장으로부터 자두 품종과 재배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,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.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.

​

특히 번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주공2단지아파트 단지 내에서 김천자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. 주민들에게 김천 지역 특산물인 자두를 소개하고, 도농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.

​

번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선진지 탐방을 통해 얻은 우수 사례와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하고,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.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