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15.


노원정원지원센터, 사계절 힐링 명소로 방문객 꾸준

불암산 철쭉제 이후에도 한 달에 2만 3천 명 방문

반려식물학교·반려식물병원 등 정원 문화·치유 프로그램 호응

노원정원지원센터, 사계절 힐링 명소로 방문객 꾸준

노원구(구청장 서준오)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‘노원정원지원센터’가 불암산 철쭉제 이후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사계절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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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의 대표 봄축제인 불암산 철쭉제가 끝난 뒤에도 실내 온실과 카페를 찾는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. 철쭉제 이후 한 달 이용객은 2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 명 늘어났다. 축제 기간에는 찾는 공간을 넘어 사계절 이용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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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정원지원센터는 2021년 개관한 서울시 최초의 정원지원센터로, 반려식물학교와 반려식물병원, 홈가드닝숍 등을 운영하며 정원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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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공공카페 \'카페포레스트(4rest)\'는 통유리창 너머로 불암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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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맞춰 최근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. 센터 규모를 기존보다 약 37% 확대하고 주요 공간을 재배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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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드닝 실습실은 8인석에서 16인석으로 늘렸다. 카페 좌석도 실내·외를 포함해 총 206석으로 확대했다. 여기에 통유리 온실과 행잉플라워를 조성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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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. 전문 가드너를 양성하는 반려식물학교, 병든 식물을 진단하고 분갈이까지 지원하는 반려식물병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녹색 치유를 돕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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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일에는 구청 로비에서 ‘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’을 개최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상담과 분갈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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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구는 자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. 현재 야간에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‘반딧불이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’을 운영하고 있으며, 향후 어르신 및 장애인 대상으로 한 반려식물 보급 사업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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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불암산 힐링타운은 나비정원, 불암산 피크닉장, 산림치유센터 등을 갖춘 복합 힐링 공간이다. 전동휠체어와 유모차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불암산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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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오 노원구청장은 “노원정원지원센터는 주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하는 생활밀착형 정원문화의 거점”이라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치유를 확대하고 정원도시 노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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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가도시과(02-2116-0624)

노원정원지원센터, 사계절 힐링 명소로 방문객 꾸준

노원정원지원센터, 사계절 힐링 명소로 방문객 꾸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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