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16.
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, ‘자율방범대 재출범’ 성과 올려

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, ‘자율방범대 재출범’ 성과 올려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제10대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당선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.

​

지난 7월 7일, 제299회 임시회를 통해 의장으로 선출된 손영준 의장은 당일 오후 ‘중계본동 자율방범대 재출범식’ 현장을 찾아 지역 안전을 위해 뜻을 모은 구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.

​

이번에 다시 활동을 재개한 중계본동 자율방범대는 최근 학도암 진입로 일대 통학로에서 청소년 일탈 행위와 금전 요구 등 치안 우려 민원이 지속되자, 동네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재출범을 결정했다.

​

특히 이번 재출범은 지난 6월 12일 손영준 의장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할 당시 중단 상태였던 자율방범대의 활동 재개를 현장에서 전격 제안했던 것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.

​

이어 노원경찰서 및 불암지구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결실을 나누었다. 지난 현장 점검의 후속 조치로 시인성을 높인 비상벨 설치와 순찰 강화가 차질 없이 완료되었다는 현황이 공유됐다.

​

경찰 관계자는 “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, 경찰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치안 공백을 촘촘히 채워주고 있다”며 “향후 치안 파트너인 중계본동 자율방범대의 활약을 기대한다”고 덧붙였다.

​

손영준 의장은 자율방범대에 거는 기대와 감사를 전달하며 “제10대 노원구의회 역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변함없이 이어나갈 것”이라고 약속하며 “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. 여러분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, 밤낮으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노원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안전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