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15.


도봉구, 여름철 공원 물놀이장 3곳·중랑천 물놀이장 2곳 무료 운영

안전요원 상시 배치, 정기 수질검사 실시

▲도봉구 다락원체육공원 물놀이장

도봉구(구청장 김동욱)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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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7~8월 공원형 어린이 물놀이장 3곳과 중랑천 물놀이장 2곳 등 물놀이장 5곳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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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공원형 물놀이장은 ▲다락원체육공원(창포원로 45) ▲둘리뮤지엄(시루봉로1길 6) ▲방학사계광장(방학동 710) 등 3곳에서 운영된다. 이 3곳의 운영 기간은 8월 31일까지며,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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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락원체육공원은 주말·공휴일 하루 6회, 평일 4회, 둘리뮤지엄은 주말·공휴일 4회, 평일 2회 운영한다. 방학사계광장은 주말·공휴일 6회, 평일 3회 운영한다. 모든 회차는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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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천 물놀이장도 여름철 대표 피서 공간으로 운영된다. 물놀이장은 ▲도봉동 서원아파트 앞 중랑천변 ▲창동 녹천교 하류 중랑천변 등 2곳에 조성됐으며, 약 800㎡ 규모에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갖춰졌다. 운영 기간은 8월 23일까지며, 하루 6회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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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천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모든 물놀이장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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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. 운영 기간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, 시설별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전기·배수시설 점검과 시설 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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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천 물놀이장에는 심폐소생술(CPR) 자격 등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, 매일 시설 점검과 청소를 실시하며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진행한다. 공원형 물놀이장도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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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놀이장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(공지사항)에서 확인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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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욱 도봉구청장은 “우리 아이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서도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.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놀이공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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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 도봉구 치수과 하천여가팀 02-2091-4142, 도봉구 공원여가과 공원팀 02-2091-37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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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구 쌍문동 둘리뮤지엄 물놀이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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