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22.


노원구,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 <달팽이 상사> 본격 운영

기초 직무교육부터 실제 편의점 현장 실습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

지역 자활센터 3곳과 협력, 편의점 9개소 일경험 현장 마련

노원구,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 <달팽이 상사> 본격 운영

노원구(구청장 서준오)가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한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 <달팽이 상사>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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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달팽이 상사’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경계선지능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편의점 직무교육과 실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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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취업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, 취업시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성을 인정받아 ‘2026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’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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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구의 청년지원기관인 노원청년일삶센터에서 단계적으로 운영한다. 먼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12회 과정의 \'틈새 직무교육\'을 통해 인사하기와 시간 지키기 등 직장 기본예절부터 고객 응대, 상품 진열, 소비기한 확인 등 편의점 실무를 반복 학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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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\'달팽이 일경험\' 과정에서 실제 편의점 현장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적응력과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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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일 지역 내 3개 자활센터(서울노원, 서울노원남부, 서울노원북부)와 \'취업취약청년의 사회진입과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(MOU)\'을 체결했다. 협약에는 ▲취업취약청년 발굴 및 연계 ▲직무교육과 현장 일경험 지원 ▲지역 일터 발굴 및 협력 확대 ▲청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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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에 따라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편의점 9개소가 일경험 현장으로 참여한다. 자활센터는 현장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직무 적응을 돕고 점주 멘토링 등 현장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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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경계선지능 청년이다.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(IQ 71~84) 또는 성인용 경계선지능 선별 체크리스트를 갖춘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, 오는 7월 19일까지 노원청년일삶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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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오 노원구청장은 "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"라며 "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노원을 만들어가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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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청년정책과(2116-7123)

노원구,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 <달팽이 상사> 본격 운영

노원구,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 <달팽이 상사> 본격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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