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7. 22.


도봉구, 이색 여름 강좌 ‘수제맥주’ 교육 과정 연다

양조 기초부터 푸드 페어링까지 한 번에 19세 이상 구민 18명 모집, 8월 21일 개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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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김동욱)가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제맥주 교육 과정을 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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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됐던 ‘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’를 더욱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. 기초 이론부터 실습, 시음, 푸드 페어링까지 아우르는 ‘5주 완성’ 과정으로 알차게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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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도봉 ‘다가치’ 공유주방(도봉구 마들로 664-11, 지하 1층)에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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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 차와 2주 차에는 맥주 기초 이론과 양조학을 배우며 맥아추출물 및 곡물을 활용한 맥주 만들기를 실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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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3주 차에는 조별 레시피로 직접 맥주를 빚어보고 4주 차와 5주 차에 푸드 페어링 교육과 함께 직접 만든 맥주를 시음해보는 시간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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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를 희망하는 19세 이상의 구민은 오는 7월 22일부터 도봉구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다.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(QR)로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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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 인원은 18명이며,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. 수강료는 18,000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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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욱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교육 과정으로 수제맥주라는 양조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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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과하주 체험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이달부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. 1, 2기를 모집하고 지난 7월 6일과 13일에 1기 과정을 모두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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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 반응은 아주 좋았다. 한 참여자는 “직접 술을 빚고 나만의 과하주를 만들어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.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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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문화체육과 문화관광팀 02-2091-2265

도봉구, 이색 여름 강좌 ‘수제맥주’ 교육 과정 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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