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06.
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통합돌봄 현장 소통 간담회’ 개최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통합돌봄 현장 소통 간담회’ 개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(우이동·인수동·수유1동)은 지난 7월 22일, 의회에서 ‘강북구 통합돌봄 시행 첫 해, 현장 소통 간담회’를 개최하고, 통합돌봄 시행 이후 현장의 운영 실태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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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올해 본격 시행된 이후 의료·주거·돌봄 현장에서 나타난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,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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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간담회에는 재택의료센터의 서울봄연합의원 이충형 대표원장, 강북주거복지센터 박영심 센터장, 사회적협동조합 강북나눔돌봄센터 송영숙 이사장, 마을꿈터 김혜신 대표를 비롯해 의료·주거·돌봄 분야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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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석자들은 의료, 주거, 일상돌봄, 공동체돌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발제를 진행한 뒤, 강북구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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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에서는 ▲적극적인 재택의료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강화 ▲강북구 내 긴급주택 및 케어안심주택 확보 ▲강북구 주거-의료 연계 기본 조례 제정 ▲통합 사례관리를 위한 케어매니저 배치 ▲통합돌봄 플랫폼 행정 시스템 구축 ▲통합돌봄 기금 조성 ▲공동체 돌봄 공간 조성 및 돌봄이웃 양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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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통합돌봄이 복지서비스 제공의 의미를 넘어 의료, 주거, 돌봄, 지역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,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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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미경 의원은 “통합돌봄은 행정 혼자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강북구 통합돌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, 주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