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06.


도봉구, 말하고 듣고 바꾸고 청년정책 ‘팝업’ 연다

8월부터 총 4회, 청년의 일상 고민과 정책 제안 청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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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김동욱)가 8월부터 4번에 걸쳐 청년정책 간담회를 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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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자리는 따로 준비물이 필요 없고 자료를 준비하거나 발표 시간도 없다. 허심탄회하게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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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오는 8월 5일을 시작으로 총 4번의 청년정책 간담회 ‘청년정책모아 팝업’을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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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담회에서 구는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(예비)청년활동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.

간담회는 딱딱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자리로 꾸며지며, 진행 시간도 길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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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의 흥미를 돋울 체험프로그램 이후 약 30분간 청년정책 간담회가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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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간 청년들은 일상 속 고민과 함께, 도봉구에 바라는 점, 필요한 청년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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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담회 1회차는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, 2회차는 9월 2일 서울청년센터 도봉에서 진행된다. 3, 4회차 일정은 추후 확정해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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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다. 회차별 2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. 신청은 간담회 전날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(QR)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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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, 내년에 ‘도봉구 청년네트워크’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. 도봉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문제와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·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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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욱 도봉구청장은 “청년정책의 출발은 청년에서부터다. 이번 간담회가 청년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. 부담 없이 참여해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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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정책팀 02-2091-3804

▲도봉구 청년정책 간담회 안내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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