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06.


도봉구 지역 8개 도서관, ‘학교에 간 도서관’ 운영

도봉구 지역 8개 도서관, ‘학교에 간 도서관’ 운영

도봉구(구청장 김동욱) 지역 내 8개 도서관이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‘힙독서울 아웃리치 사업–학교에 간 도서관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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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학교에 간 도서관’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해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.

올해는 오봉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역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,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총 578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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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역별로 살펴보면 ▲도봉권역(오봉초등학교, 도봉초등학교, 누원초등학교) ▲방학권역(초당초등학교, 방학초등학교) ▲쌍문권역(쌍문초등학교, 백운초등학교) ▲창동권역(창림초등학교, 자운초등학교)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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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제 도서는 ‘용기를 내 비닐장갑!’(유설화, 책읽는곰)과 ‘난 완벽하지 않아’(마야 마이어스, 창비)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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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주제 도서 선정과 독서활동 및 활동지 개발에는 도봉구청 도서관팀과 도봉문화재단 소속 6개 도서관(도봉문화정보도서관, 도봉아이나라도서관, 학마을도서관, 도봉기적의도서관, 쌍문채움도서관, 원당마을한옥도서관), 김근태기념재단 소속 김근태기념도서관,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봉도서관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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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교육 전문기관 한국독서지도연구회도 참여했으며, 서울북부교육지원청도 외부 자문기관으로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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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7월 9일에는 모든 학교별 프로그램이 끝난 뒤 성과공유회가 열렸다. 이날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한데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점 등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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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욱 도봉구청장은 “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많은 배움을 얻어갔길 바란다. 앞으로도 도서관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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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서관기획정보화팀 02-900-18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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