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12.


성북구도시관리공단, \'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체계\'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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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도시관리공단(이사장 박근종)은 지난 7월 28일 집중호우와 강풍 등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 북악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및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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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응체계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풍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기상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실측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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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단은 국가 공인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기상청과 함께 윈디(Windy), 아큐웨더(AccuWeather) 등 국내외 기상 플랫폼을 활용해 강수량, 풍속, 기압 등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교차 분석했으며, 현장에서 측정한 풍속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기록·축적해 실제 기상 변화와 예보의 정확도를 비교·분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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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기상청의 특보와 예보를 기본으로 윈디의 레이더·위성 기반 시각화 정보, 아큐웨더의 시간대별 강수 예측 및 강풍 알림 기능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기상 상황을 다각도로 확인하고, 위험 징후 발생 시 시설 운영을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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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“기후변화 시대에는 경험보다 데이터에 기반한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”고 말하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기상정보와 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구민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