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19.


민주당 서울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, 2차 부동산 정책대응 간담회 개최

‘속도·체감·균형’ 중심 정책 대응 모색

​

민주당 서울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, 2차 부동산 정책대응 간담회 개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(대표의원 이상훈, 강북 2)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이 서울의 주택 공급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, ‘국회-서울시당-서울시의회’ 간 3각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.

​

지난 8월 13일 오전,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의회 별관 1대회의실에서 ‘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2차 간담회’를 개최했다.

​

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개최된 지난 8월 6일 1차 간담회에 이은 자리로, 서울시 주택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.

​

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남근 국회의원(성북을)이 ‘서울시 주택공급 급감의 원인과 대책’을 주제로,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‘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쟁점과 개선방향’을 각각 발제했다.

​

이어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3각 공조를 통한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.

​

남인순 국회부의장은 “재개발·재건축과 비아파트 공급, 청년 주택 수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김영배 국회의원(성북갑)은 “주택 정책은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균형 있는 공급이 중요하다”며 3각 공조를 통한 서민 주거 우려 해소를 강조했다.

​

이상훈 대표의원은 “서울의 다양한 주택 현안들이 시민들의 주거 문제 해결로 실질적으로 이어지도록 실사구시하는 자세로 살피겠다”며 “서울시당을 중심으로 서울지역 국회의원들과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상설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930만 서울시민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만들어가겠다”고 강조했다.

​

한편,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회, 서울시당과의 상설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서울시 주택 정책 현안을 지속해서 살필 계획이다. 국회 입법과 서울시의회 조례 제·개정 등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