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26.


서준오 노원구청장, 드론 활용해 ‘경춘마루’ 현장점검

“여름철 안전 관리 총력”

서준오 노원구청장, 드론 활용해 ‘경춘마루’ 현장점검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지난 8월 19일 오후, 경춘철교 상부 수변카페 \'경춘마루\'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현장점검에 나섰다.

​

지난달 15일 개관한 경춘마루는 철교 위 전망시설과 열차 모형을 갖춘 구의 네 번째 수변카페다. 야간 음악분수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이자 휴식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​

이번 점검은 폭염·태풍 등 기상 악화 및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자 추진됐다.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붕 및 외벽 상부 등 취약 구간을 드론으로 정밀 촬영하며 시설물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.

​

구는 지난 2021년부터 외부 용역이 아닌 구 소속 직원들이 직접 공사장 및 건축물 안전점검 현장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밀한 안전점검 역량을 갖추고 있다.

​

지난 달 정밀안전점검 전문 책임기술자 등이 철근탐사시험 등을 병행하며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와 이날 드론 항측 점검 결과 경춘마루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재차 확인되었다.

​

이는 여름철 재난 현장을 매번 직접 챙겨온 서 구청장의 현장 중심 행보의 연장선이다. 폭염, 풍수해 등이 반복되는 여름철 구민 안전 위험요소도 복합적인 만큼 전방위적인 현장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.

​

취임 직후인 지난달 2일 중계구민체육센터와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 공사 현장, 3일에는 상계1구역 노후 건축물과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한 것이 시작이었다.

​

또한 지난달 14일 아파트 정전 사고 시 신속히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전력 복구를 지원했으며, 30일 마들역 가로수 전도 사고 현장에서도 즉시 긴급 수습을 지휘했다. 이후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수와 공원 내 수목에 대한 전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.

​

서준오 노원구청장은 “구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”라며 “앞으로도 첨단 장비 활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노원구를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

서준오 노원구청장, 드론 활용해 ‘경춘마루’ 현장점검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