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27.


강북구의회, 강북구 정비사업 이주대책 방안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

강북구의회, 강북구 정비사업 이주대책 방안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(의장 이상수) 의원연구단체인 ‘강북구 정비사업 이주대책 방안 연구회’(대표의원 김승식)는 지난 8월 18일 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‘강북구 정비사업 이주대책 방안 연구’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.

​

이날 보고회에는 김승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수 의장, 최미경 의원, 송은주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.

​

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, 강북구 정비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이주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.

​

이번 연구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체주택 확보, 이주비 부담, 취약계층의 주거불안 등의 문제를 살펴보고, 강북구 실정에 맞는 공공 이주지원체계와 이주단지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.

​

연구회는 오는 12월 말까지 강북구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예상 이주수요를 분석하고, 국내외 사례 및 관련 정책을 검토해 강북구에 적용할 수 있는 이주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.

​

김승식 대표의원은 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주거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모듈형·순환형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이주대책이 필요하다”며 “강북구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마련해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