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27.


강북구, 아이디어와 투자로 여는 창업 무대 ‘2026 창업경진대회’ 참가자 모집

8월 26일까지 아이디어 발표자·모의 투자자 모집

우수 참가자에 구청장상 등 시상…강북청년창업마루 하반기 입주기업 신청 시 발표심사 면제 혜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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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정창수)는 지역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0일(목) 오후 5시 강북청년창업마루 2층 커뮤니티실에서 ‘2026 창업경진대회(IMPACT ON 강북)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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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이디어와 투자로 만드는 강북의 창업 무대’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아이디어 발표자 또는 모의 투자자로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투자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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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이디어 발표자’는 ▲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참여하는 ‘예비·초기 창업자 부문’ ▲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‘입주기업 부문’으로 나눠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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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비·초기 창업자 부문’ 참가자는 강북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하며, 기창업자는 현재 운영 중인 사업과 다른 신규 아이템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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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된 발표자는 9월 1일과 4일 두 차례 사전교육을 통해 사업계획과 발표자료를 구체화하고, 본선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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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모의투자자’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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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는 아이디어 발표를 들은 뒤 가상 투자금 1억 원을 배분하며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평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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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교육은 9월 3일 진행되며, 투자 전략 강의와 사례를 활용한 모의 투자 실습으로 구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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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에서는 심사위원 평가와 모의 투자 결과를 반영해 총 4팀을 선정해 시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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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사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예비·초기 창업자 부문 1팀에는 강북구청장상을, 입주기업 부문 1팀에는 강북구의장상을 수여한다. 또 각 부문에서 모의 투자액이 가장 많은 1팀씩에는 강북청년창업마루센터장상을 수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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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자와 참가기업의 후속 성장도 지원한다. 예비·초기 창업자 부문 수상자는 강북창업지원센터 2026년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발표심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. 입주기업 부문 참가기업의 대회 심사 결과는 사업화 지원금 지급 대상 선정에 반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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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 신청은 8월 26일(수)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(www.gbmaru.com)에서 ‘강북창업지원센터-프로그램 신청’ 메뉴를 이용하거나 포스터의 큐알(QR)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. 자세한 사항은 강북창업지원센터(☎02-908-8246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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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창수 강북구청장은 “청년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새로운 창업과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”며 “이번 대회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업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, 강북구도 그 도전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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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창업경진대회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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