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27.


“우리 동네 믿고 찾는 맛집” 강북구 모범음식점 신청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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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6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신청 접수

선정 업소에 지정증·표지판 교부 및 물품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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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정창수)가 식품위생 수준과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모범음식점 신규·재지정 신청을 9월 6일까지 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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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범음식점은 식품위생법을 준수하고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를 선정해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제도다. 구는 매년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있으며, 현재 85개소의 모범음식점이 지정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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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영업 신고된 일반음식점이다.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9월 6일까지 강북구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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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한 현장평가는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.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팀 직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에 따라 평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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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는 음식문화 개선, 서비스, 위생, 맛, 기여도 등 5개 분야, 총 100점 만점으로 이뤄진다. 이 가운데 위생 분야가 49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,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가 지정 기준을 충족한다.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와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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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10월 중 현장평가 결과에 따라 강북구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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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교부하며, 11월 중 업소별 종량제봉투도 지원한다. 강북구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업소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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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. 12월 중 특별 위생지도 및 컨설팅을 실시해 지정기준 이행 여부와 위생상태, 서비스 수준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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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창수 강북구청장은 “모범음식점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이라는 신뢰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”며 “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갖춘 음식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음식문화와 외식환경을 함께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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