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27.


‘기후약자’ 지킨다 도봉구, 탄소중립 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립

5대 전략·17개 사업 통해 ‘기후정의’ 실현

\'탄소공감 마일리지\' 등 주민 참여 확대 힘써

▲도봉구 ‘제로씨(Zero-C)’ 양성 교육 현장

도봉구(구청장 김동욱)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민선 9기 ‘기후정의 실현 탄소중립 도시 조성’ 종합계획을 수립·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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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각해지는 기후위기가 노약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‘기후 불평등’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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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‘기후위기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공평한 탄소중립 도시, 도봉’을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전략 17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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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전략은 ▲기후위기 완화 및 적응 대책 실행 ▲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DNA 확산 ▲‘탄소공감마일리지’ 등 기존 도봉형 선도사업 고도화 ▲기후위기 대응 국내외 협력 강화 ▲「탄소중립기본법」에 따른 정책 기반 조성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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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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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인 ‘탄소공감 마일리지’ 참여를 더욱 독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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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‘탄소(Carbon) 배출 0(Zero)‘을 목표로 탄소 감축 활동을 이끄는 생활 속 활동가 ‘도봉구 제로씨(Zero-C)’를 연간 1,000명씩 양성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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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‘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’ 캠페인을 통해 연간 1만 명의 주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.

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행정·국제 협력 체계도 공고히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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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의 ‘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’ 등은 물론 국제 단체인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(ICLEI),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(GCoM) 등과 적극 교류해 정책 역량과 위상을 높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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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‘도봉구 탄소중립 지원센터’를 지정하고 ‘탄소중립이행책임관’을 도입해 제도 및 정책의 기반을 마련한다.

앞서 도봉구는 ‘2026 그린월드 어워즈’ 지방정부 탄소감축 분야에서 ‘금상’을 수상하며 탄소중립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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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욱 도봉구청장은 “기후위기는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”이라며 “전 부서의 협업을 통해 이번 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기후정의와 탄소중립을 조기에 실현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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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 02-2091-32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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