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27.


도봉구,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

최재천 교수 ‘여성시대에는 남자가 화장을 한다’ 특강 등

​

​

도봉구(구청장 김동욱)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‘다양성과 양성평등’을 주제로 명사 특강, 프리 마켓, 캠페인,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.

​

「양성평등기본법」 및 같은 법 시행령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하고 있다.

​

도봉구는 이에 맞춰 ▲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최재천 교수 명사 특강 ▲여성 창작자를 위한 프리마켓 ‘같이마켓’ ▲도봉여성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식 및 특강 ▲양성평등주간 홍보 캠페인 ▲‘다양성과 양성평등’ 도서 전시회 등을 준비했다.

​

‘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명사 특강’은 9월 3일 오후 2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다.

​

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인권·안전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양성평등상을 수여한다.

​

이어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‘여성시대에는 남자가 화장을 한다’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.

​

같은 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봉구청 1층에서는 여성 창작자를 위한 프리마켓 ‘같이마켓’이 열린다.

​

마켓에서는 도봉여성센터 수강생과 예비 창업자 등 여성 창작자 17개 팀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 등을 판매한다.

​

앞서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도봉구청 1층에서 열리는 도봉여성센터 수강생들의 캘리그라피, 민화, 사진, 에세이 작품 전시를 뒤잇는다.

​

한편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도봉여성센터는 9월 4일 센터 2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.

유공자 시상·축하 공연에 이어 ‘AI시대 여성 일자리 전망과 과제’를 주제로 한 기념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.

​

또한 9월 7일에는 창동역 1번 출구 등에서 ‘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’와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와 도봉구 여성 안심 사업을 알리는 ‘양성평등주간 홍보 캠페인’을 실시한다.

​

구는 이에 더해 구립 도서관 8개소에서 ‘다양성과 양성평등’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는 데 힘썼다.

​

김동욱 도봉구청장은 “구민 모두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도봉구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관련문의: 도봉구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 02-2091-3104

▲2026년 도봉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홍보물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