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27.


도봉구, 아동위원 14명 위촉 \'아동학대 조기 발견\' 민관 네트워크 강화

지역 아동 실태 파악 및 학대 위기 징후 조기 포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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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김동욱)는 지난 8월 12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최일선 파트너로서 도봉구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14명을 공식 위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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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원들은 지역 아동들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, 학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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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선출된 신임 위원장은 "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예비 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의무화되도록 국가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."라며 "위원들과 뜻을 모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."라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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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‘안전한 마을, 아동이 행복한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’ 특강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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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서 학대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.

협의회는 「아동복지법」 제14조 및 「서울특별시 도봉구 아동위원 및 아동위원협의회 운영 등에 관한 조례」에 따라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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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써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예방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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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욱 도봉구청장은 "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"며 "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아이들이 웃음 짓는 아동 친화 도시 도봉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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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팀 02-2091-38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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