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8. 27.


성북구, 중장년층 대상 ‘패션 창업 봉제 교육생’ 모집

9월 7일부터 57시간 동안 의류 제작 전 공정 및 AI 활용 마케팅·컨설팅 지원

2026년 성북구 ‘중장년층 대상 패션 창업 봉제 교육생 모집’ 홍보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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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(사)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(회장 유지용)에 위탁 운영 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(센터장 이광호)와 성북50플러스센터(센터장 김일권)가 협력해 관내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와 패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‘중장년층 대상 패션 창업 봉제 교육생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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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중장년층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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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사 결과 응답자의 92%가 교육 참여 의사를 밝혔고, 이 중 50~60대 비중이 78.2%에 달해 교육 후 실질적인 창업·취업 및 온라인 판로 연계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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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 분야는 의류 및 소품 관련 패션 창업 과정으로, 해당 분야 취·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총 10명을 선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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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9월 7일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, 청년창업큐브, 성북50플러스센터 등에서 총 57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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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과정은 상품기획, 수패턴 제작, 특종 장비 활용 봉제 실습, 우투 캐드 등 의류 제작 전 공정을 다루며, 수료 후에는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, 유통·마케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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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장은 “지난해 성북50플러스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(MOU)을 바탕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”며 “중장년층이 패션 제조 산업 분야에서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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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일권 성북50플러스센터장은 “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창업과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실무형 맞춤 교육”이라며, “성북구 기간산업인 패션 제조 분야에서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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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의 핵심 기반 산업인 패션 봉제 분야와 지역 중장년 세대의 풍부한 역량이 만나 동반 상승을 일으키는 뜻깊은 사업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실질적인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