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9. 02.


성북구, ‘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’ 행정·의정 분야 우수상 수상

현장구청장실 제안으로 시작된 물놀이터 조성사업 성과 인정

아동 놀권리 보장 및 주민참여 행정 우수사례로 평가

성북구, ‘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’ 행정·의정 분야 우수상 수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‘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’ 시상식에서 행정·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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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‘현장구청장실’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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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. 지난해에는 약 2만 7,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,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. 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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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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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‘현장구청장실’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. ‘현장구청장실’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,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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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”이라며 “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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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한국지방자치학회는 ‘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·포상하고 있다. 올해 행정·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,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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