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9. 03.


노원구의회 연구단체, AI 활용모델 연구 돌입

“의정활동에 인공지능 접목”

노원구의회 연구단체, AI 활용모델 연구 돌입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는 지난 8월 28일 의회사무국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모임인 ‘노원구의회 의정활동 인공지능 활용모델 개발 연구’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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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구는 기존 노원구의 AI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, 방대한 자료 검토와 분석이 요구되는 의정활동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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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연구에는 손명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간사 이동욱 의원, 김기범, 김재인, 김서연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참여한다. 연구용역 수행은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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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연구 책임을 맡은 김상현 교수는 “관련 법령·조례와 정책 동향 등 선행 연구를 면밀히 살피고, 국내외 우수 활용 사례를 적극 분석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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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프롬프트가 실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결과물 도출을 당부하는 한편, 노원구만의 특화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을 요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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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명영 대표의원은 “시대와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의정활동 역시 유연하고 다변화된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”며 “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선진 의정을 펼치는 데 연구 결과가 유의미하게 쓰일 수 있도록 의원님들, 연구진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노원구의회 연구단체, AI 활용모델 연구 돌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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