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9. 03.


노원구의회 연구단체, 공릉동 국수거리 기반

‘청년창업x대학 상생 연구’ 본격 시동

노원구의회 연구단체, 공릉동 국수거리 기반 ‘청년창업x대학 상생 연구’ 본격 시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는 지난 8월 25일 의회사무국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모임인 ‘공릉동 국수거리 청년창업 및 대학·지역사회 상생 생태계 조성방안’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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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구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어우러진 공릉동 국수거리 일대와 관내 청년창업 환경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청년 창업과 대학-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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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단체는 박명수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간사인 이수근 의원, 손영준 의장, 한은영 의원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여한다. 연구용역 수행은 (사)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맡아 오는 10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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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착수보고회 현장에서는 상권 현황 분석과 청년창업 자원 실태 파악, 공릉 기반 민‧관‧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연구 방법론이 논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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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역 수행기관의 이상일 책임 연구원은 “공릉 국수거리는 생활밀착형 상권으로서 청년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잠재력이 풍부한 곳”이라며 “현장 밀착 연구를 통해 청년이 안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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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도 국내외 특화거리 및 청년 공간 조성 사례 성공 요인을 분석해 공릉동의 특성에 들어맞는 현실적 모델을 도출해 줄 것을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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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단체를 이끄는 박명수 대표의원은 “공릉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을 앞두고, 주변 일대가 청년과 대학,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료 의원, 연구진과 함께 체감도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강조했다.

노원구의회 연구단체, 공릉동 국수거리 기반 ‘청년창업x대학 상생 연구’ 본격 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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