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9. 03.


강북구, 배달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 9월 1일부터 접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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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보험 가입한 강북구 거주 음식배달·퀵서비스 기사 대상…9월 23일까지 신청

2025년 7월~2026년 6월 납부 보험료 50% 지원…월 최대 1만 5천 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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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정창수)는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 안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‘2026년 배달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’ 신청을 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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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배달플랫폼 종사자(음식배달기사, 퀵서비스기사)이며, 플랫폼종사자(노무제공자) 자격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고 보험료 부과 내역이 있어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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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대상자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%를 월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.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로, 요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18만 원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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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액의 50%를 지원한다. 고용보험에 중복 가입한 경우에는 플랫폼종사자 자격으로 가입한 고용보험료만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,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간은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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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을 희망하는 종사자는 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·이용·제공 동의서, 고용보험 부과내역서,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구비해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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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기간 중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, 구는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(SMS)로 안내한 뒤 오는 10월 중 대상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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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에는 배달플랫폼 종사자 132명에게 총 636만 원의 고용보험료를 지원했다. 올해는 지원 기간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해 종사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더욱 줄일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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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 접수처는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(강북구 한천로139가길 14, 초이스빌딩 6층)이며, 전자우편(goodstar@gangbuk.go.kr) 또는 팩스(☎ 02-901-5547)로도 신청할 수 있다.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(☎ 02-901-2659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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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창수 강북구청장은 “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은 주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노동 주체”라며 “이번 지원이 고용보험료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사회안전망 안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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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배달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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